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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이력서 작성시 주의사항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16-06-27 13:50:51
    조회수
    1747

 

이력서 작성시 주의사항 

 

 

취업을 하기 위해선 여러 가지 자격 요건이 필요하겠지만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능력을 적절하게 포장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몸값을 제대로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첫인상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듯이 첫 느낌이 좋은 이력서는 일반적인 이력서보다 인사담당자들의 시선을 끌기 마련입니다. 거기에다 동등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원자라고 할 경우 두말할 것 없이 성실하고 깔끔하게 이력서를 작성한 사람을 선택하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이력서 작성에는 모범답안은 없습니다. 굳이 어떠한 틀에 얽매이지 않고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켜가면서 자신의 개성과 강점을 최대한 살려 일목요연하게 기록하면 됩니다. 

 

1) 이력서 작성시 주의사항

 

① 요구하는 양식에 맞춰 쓴다.

이력서의 양식은 작성자가 마음대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관공서나 회사 등 에서 요구하는 양식에 따라 쓰면 되는 것이다. 창의성을 나타내겠다는 생각으로 이 력서 양식을 작성자 마음대로 만들어 쓰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인정된「인 사 서식 1호」양식의 이력서로 쓰는 것이 무난하다.

 

② 간단명료하되 구체적으로 작성한다.

이력서는 인사 담당자들이 가장 먼저, 또 주의 깊게 보는 서류이므로 자신 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최대한으로 어필(appeal)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 만 장황하게 늘어놓거나 추상적인 내용은 금물이다. 즉 내용을 빠짐없이 기록하되 간결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써야 한다. 읽는 사람이 짧은 시간 내에 작성자의 인 적 사항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기재 사항을 간추려 쓴다. 출신학교나 학과, 자격증 뿐만이 아니라 능력이나 장점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사항을 기술(記述)하여 인사 담당자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것이 좋다.

 

③ 과장됨이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다.

기업체에서는 정직한 사람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이력서를 작성할 때 주의 해야 할 점은 허위나 과장됨이 없이 사실 그대로 기술해야 한다.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되 결코 허위사실이나 과장된 내용을 기재해서는 안 된다. 이는 상당 히 중요한 사항으로서 허위사실이 면접과정이나 입사 후에라도 밝혀지면 입사가 취소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실만을 기재하여야 한다. 또한 이력서는 면접 시 질 문의 토대가 되기도 하므로 자신이 작성한 이력서를 복사하여 두거나 내용을 기억 해 두는 것이 좋다.

 

④ 정성들여 깨끗이 작성한다.

과거에는 기업들이 국ㆍ한문 혼용(混用)으로 이력서를 작성하도록 요구하기 도 했으나 요즈음은 그렇지도 않으므로 한자는 꼭 필요한 곳에만 쓰도록 하고, 오 자(誤字)나 탈자(脫字)가 없도록 주의한다. 아울러 이력서를 작성하다가 잘못 썼을 경우 수정액으로 지우거나 줄을 긋고 고쳐 쓰지 말고, 새로운 이력서 용지에 처음 부터 다시 쓴다. 글씨가 깨끗하지 못하거나 이곳저곳을 고쳐 지저분한 이력서는 결코 좋은 인상을 줄 수 없으며 수정된 이력서를 보면 성의가 없다거나 신중하지 못한 사람으로 생각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가급적이면 미리 다른 곳에 충분 히 연습을 해 본 후에 이력서를 작성하는 게 좋다. 부득이 수정을 해야 할 경우에 는 수정한 부분에 본인의 도장을 날인해야 한다.

 

⑤ 글자의 크기와 여백을 고려한다.

이력서 양식의 규격에 따라 숫자는 줄과 줄 사이 간격의 ½, 글자는 ⅔ 정도 크기로 쓰는 것이 무난하며, 너무 크거나 작지 않게 써야 한다. 또한 해당 줄 의 뒷부분 여백을 고려하여 글자를 배열하도록 한다.

 

⑥ 자필(自筆)로 작성한다.

이력서는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글이므로 자필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다. 글씨는 깨끗하고 단정하게 정자체(正字體)로 또박 또박 쓰되 흑색 필기구를 사용한 다.「필체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글씨는 쓴 사람의 사람 됨됨이를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다. 글씨를 함부로 휘갈겨 쓰는 일이 없이 정자로 써야 하며, 글씨를 잘 쓰지 못한다고 해서 남에게 부탁해서는 안 되고 자신이 직접 쓴다. 그러나 특 별한 경우에는 워드 프로세서를 이용할 수도 있다.

? 글씨에 자신이 없으면 워드프로그램을 사용

자필 이력서라는 말은 수기로 직접 작성한 것 외에, 컴퓨터 워드프로그램으로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펜으로 직접 작성하라는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컴퓨터 워드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최근의 경향이다. 보기 좋은 서체와 포인트와 틀을 고민해 보는 것이 좋겠다.

 

⑦ 학력 등은 연대순(年代順)으로 기재한다.

학력은 보통 중학교 졸업부터 적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확한 졸업 날짜를 적는 것이 좋고 특별한 경력이 없을 때는 학력과 경력을 구분하지 않고 기재하며, 각종 자격증이나 상벌 사항도 연대순으로 기재한다.

 

⑧ 연락처를 명기(明記)한다.

서류 전형에 대한 합격 통보 시 주로 전화나 이메일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 으므로 자신이 직접 연락 받을 수 있는 연락처를 확실히 기입하도록 한다. 이력서 의 양식에 전화번호를 기재하는 난이 있으면 그곳에 기입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우측 상단에 직접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를 명기한다. 또한 이력서상의 주소와 현 거주지가 다른 경우는 직접 연락이 가능한 주소나 전화번호(휴대전화 포함) 등 긴급 연락처를 기재한다.

 

 

⑨ 사진은 단정한 것으로 규격에 맞게 붙인다.

모든 이력서에는 반드시 사진을 부착하도록 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개성을 돋보이려고 이력서의 사진을 연출하여 제출하는 사람도 있으나, 단정한 교복 에 밝은 인상으로 찍은 사진이 좋다. 너무 낡았거나 오래된 사진, 또는 규격에 맞 지 않는 사진을 붙이지 말고 규격에 맞는 사진을 준비하여 붙인다. 명함판, 반명함 판 크기의 사진을 요구하는 곳이 많으므로 두 가지 규격의 사진을 충분히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사진은 흑백보다 컬러가 좋다는 기준은 없으나, 대부분의 기업에 서는 컬러 사진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이에 따르는 것이 좋다.

두발과 복장은 단정히 하고 되도록 최근 3개월 이내에 찍은 것이어야 하며 현재의 모습과 큰 차이가 없어야 한다. 가능하다면 여러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어 놓고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하자. 적은 투자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 을 것이다.

 

⑩ 시간적 여유를 두고 신중히 작성한다.

급하게 쓰다 보면 내용이나 글씨가 엉망이 되기 쉽다. 충분한 시간적 여유 를 가지고 차분하게 작성해야 내용도 충실하고 글씨도 깨끗하게 쓸 수 있다. 미리 여러 통의 이력서를 작성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 감 시간에 쫓겨 가며 급하게 이력서와 입사 지원서를 작성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 하지 못하다.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게 작성해야 내용도 충실하다. 또한 빠 진 내용이나 잘못된 내용을 줄이려면, 시간에 쫓겨 급히 작성하는 일은 피해 야 한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지원하는 회사에 몹시 취업하고 싶은 상태라 고 말한다. 바로 그들 스스로 작성한 자기소개서에서 말이다. 그런데, 어찌 신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최대한 신중하게 검토하자.

 

⑪ 빈 공란을 채워라.

이력서의 빈 공란은 성의 없고, 능력 없으며, 경험한 바도 부족한 지원자라 는 인상을 주기 쉽다. 최대한 여백이 없도록 이력서를 작성하는 자세가 필요 하다. 단, 어디선가 다운받은 양식이라 도저히 내가 채울 수 없는 항목이 있다면, 양식을 수정하라. 굳이 부족하고 성의 없는 인상을 줄 필요는 없다.

 

⑫ 끝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한다.(서류 제출 시에 마지막까지 신경을 써라.)

맨 윗부분의 성명 란과 마지막 부분 서명 뒤에 도장을 찍어 마무리함으로써 빈틈없는 깔끔하고 단정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도록 한다. 그리고 인터넷접수 외 에 방문이나 우편을 이용하여 접수할 경우에는 서류가 접히거나 더럽혀지지 않았 는지 확인하고, 구겨지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급적 직접 제출하거나 큰 봉투에 넣어 등기로 우송하는 것이 좋다. 투명 파일에 넣어 반드시 대봉투를 사용해 제출한다. 

 

 

 

2) 이력서 작성법

① 인적 사항

성명은 해당란의 중앙에 한글과 한자 모두 적고, 도장을 찍는다. 성명 옆에 도장 찍는 것과, 이력서 하단의 서명 옆에 도장 찍는 것을 잊는 경우가 자주 있는 데 꼭 신경을 쓰도록 하자. 주민 등록번호와 생년월일은 주민등록상의 날짜를, 나이 는 만 나이로 기재한다.

연락처는 직접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를 기재, 휴대전화 등 비상 연락처도 함께 기재한다. 그리고 응시부문을 정확히 개재하고 사진은 3개월 이내에 촬 영한 것으로 단정하고 밝은 인상을 주는 사진을 붙이는데 사진 가장자리의 테두리 는 반드시 오려내고 해당란에 맞게 붙인다.

 

② 학력 및 경력 사항

학력 사항은 고졸인 경우 중졸부터 적는 것이 무난하며 입학 날짜와 졸업 날짜는 관계 서류를 찾아 정확하게 기재하는 성의가 필요하다.

해당란의 왼쪽 선을 기준으로 ½칸 정도 여백을 둔 후 기재하고, 왼쪽정렬을 한 다. 학교 이름은 정식 명칭(○○여상 → ○○여자상업고등학교)을 써야 하며, 붙여(○○ 여자 상업 고등 학교 →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쓰는 것이 좋다.

면 단위 소재 중학교나 동ㆍ서ㆍ남ㆍ북ㆍ중앙 중학교는 지역명을 함께 써주 는 것이 좋고,(○○중학교 졸업 → 청주 ○○중학교 졸업) 고등학교의 경우 학과이름을 함께 써주는 것이 좋다. (○○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예정 → ○○ 여자상업고등학교 경영정보과 졸업예정)

경력 사항은 업무와 관련된 경력을 위주로 기재하는데 고졸자의 경우 특별 한 경력이 없으므로 기재하지 않는다.

 

③ 특기 사항 및 상벌(賞罰) 사항

특기 사항에는 각종 자격증이나 면허증 등을 기재하는데 국가가 공인한 워 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정보처리기능사, 전산회계 등 사무 관리 분야의 자격증만을 적는 것이 원칙이나, 지원 회사의 업무와 관계있는 자격증이라면 비공인 자격증이라도 기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반드시 취득일과 발령청(자격증 발 급 기관)을 기재해야 한다.

자격증은 정식 명칭(워드 → 워드프로세서, 정보기기운용사 → 정보기기운용 기능사)을 써야 하며, 같은 종류의 자격증이 두 개 이상일 경우 상위(上位)자격증 (상위 급수)만 기재한다.

특기사항 란에 지망 회사와 관계있는 아르바이트, 동아리 활동, 그 밖에 학 생회 임원, 교지 편집 위원, 봉사 활동 등 내보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있으면 적 어도 된다. 이력서에서 겸손의 미덕은 접어버리자. 학교 공부 이외에 자신의 활동 사항을 어필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하는 경우 의외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 다.

상벌 사항은 교내ㆍ외 행사나 대회에서 수상한 사실을 기록하는데, 학력상, 선행상, 봉사상, 효행상 뿐 만 아니라 개근상도 기재하는 것이 좋다. 성실성 에서 뜻하지 않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④ 마무리

이상의 내용을 다 쓴 후에는「위와 같이 틀림없음.」또는「위의 내용은 사 실과 같음.」이라고 쓰고 다음 줄에 날짜를 연, 월, 일로 적는다. 그리고 다음 줄에 본인의 이름을 쓴 후 똑바로 선명하게 도장을 찍는 것으로 이력서 작성 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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